所属频道:娱乐八卦发布时间:2018-10-20 10:04点击:741
郑裕美和罗PD深陷韩国舆论,同时上实时热搜,原因是?
예능프로그램의 마이더스 나영석 PD와 배우 정유미가 18일 오전 나란히 실검에 등장,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综艺节目《Midus》的罗永锡PD和演员郑裕美18日上午同时出现在实时热搜上,其背景备受关注。
영화 ‘82년생 김지영’의 여주인공으로 일찌감치 낙점된 정유미의 상대역으로 배우 공유가 캐스팅 되면서 팬들의 눈길을 모은 것.
郑裕美早早被敲定为电影《82年生的金智英》的女主角。确认和演员孔侑演对手戏后,吸引了粉丝们的目光。
‘82년 김지영’을은 2016년에 출간된 소설가 조남주 작가의 장편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어느 날 갑자기 친정 엄마, 언니 등에게 빙의 증상을 보이는 30대 여성 김지영의 이야기로 당시 출간이후 100만 부에 가까운 판매 부수를 기록했다.
《82年生的金智英》是将2016年出版的小说家赵南珠的长篇小说改编成电影的作品。某一天,突然间母亲,姐姐等出现了冰冻症状的30多岁女性金智英的故事,当时出版后销量接近100万本。
해당 작품이 영화화 된다는 소식에 소설속 내용이 페미니즘적 성향이 강하다는 이유로 일부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았다. 여기에 정유미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 난데없이 질타가 쏟아지기도 했다.
相关作品被拍成电影的消息传开后,部分网民以小说中的内容具有强烈的女权主义倾向为由,受到了批评。 加上郑裕美出演的消息传出后,突然有人指责郑裕美。
같은 날 나영석 PD역시 지난 12일 방영된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3’에서 무단으로 사진을 도용한 사실이 밝혀지며 세간의 빈축을 샀다.